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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임수정의 과거사진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사진 속 임수정은 노출이 전혀 없는 심플한 스타일의 앞모습과 달리 등이 깊게 파인 아찔한 뒤태로 시선을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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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1.12 18:54
수정2024.07.14 23:37
사진 속 임수정은 노출이 전혀 없는 심플한 스타일의 앞모습과 달리 등이 깊게 파인 아찔한 뒤태로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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