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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혜연은 과거 맥심 화보를 통해 육감적인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화보 속 최혜연은 티셔츠와 속옷만 입은채 의자에 앉아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혜연은 2011 미스 맥심으로 데뷔해 귀여운 얼굴과는 달리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사랑을 받아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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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1.11 07:43
수정2016.01.11 09:25
화보 속 최혜연은 티셔츠와 속옷만 입은채 의자에 앉아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혜연은 2011 미스 맥심으로 데뷔해 귀여운 얼굴과는 달리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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