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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밀레·엠리밋·나파피리 등의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밀레에델바이스홀딩스가 원숭이의 해를 맞이하며, 본사 임직원과 백화점 매니저 2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2016년 신년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2016년을 맞이하는 동시에 고객을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만나는 백화점 매니저들과 본사 간의 결속을 다지자는 의미에서 진행됐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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