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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남보라가 남동생의 빈소를 지키고 있다.
28일 한 매체에서 남보라 동생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남보라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이날 이 매체에 "남보라씨에게 불미스러운 일이 생긴 것은 맞지만 자세한 사항은 말씀드리기가 어렵다"고 전했다.
8남5녀 중 둘째로 태어난 남보라는 2008년 방송된 KBS2 '인간극장'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당시 남보라가 엄마처럼 동생들을 돌보는 모습이 공개된 바 있어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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