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미원화학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김명희씨와 계열사 미성통상이 각각 시간외 매매를 통해 보통주 7200주씩을 처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서연기자
입력2015.12.24 10:56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미원화학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김명희씨와 계열사 미성통상이 각각 시간외 매매를 통해 보통주 7200주씩을 처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