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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4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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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4일 목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여행업1위 하나투어, 전격 세무조사 착수
'브릭스 승자' 印度로 가는 일본기업들
[사진] 미얀마 난민가족 22명 귀국
한숨 돌린 두산인프라코어
朴 "노동개혁 좌초땐 역사 심판 받을것"

*한경
"수도권 아파트값, 내년 상반기 강보합"
[사진] 달동네에 울려 퍼진 캐럴
귀 막고 안방 뺏긴 '보청기 시장'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美 금리 올렸다고 곧바로 인상 안한다"
건설·조선·철강·해운 삼킨 '글로벌 침체'…디스플레이·은행·호텔 덮친다
엔젤투자자, 벤처 창업후 최대 8년 비과세


*서경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대우證 품고…상상 이상의 것 보여주겠다"
롯데, 면세점 대표 전격교체…대부분 계열사 CEO는 유임
"소득공제 혜택받자" 절세펀드 돈 몰린다
[사진] 천사들의 '크리스마스 합창'
명동땅 매매가 3.3㎡당 5.7억…공시지가보다 2배 이상 높아
매출 1000억 이상 570개기업 구글세 타깃

*머니
'대기업 살생부' 이달 30일 또 나온다
'허약체질 한국' 218일 앓다…메르스 23일 자정 공식종료
朴 대통령 "노동개혁 흥정의 수단 아니다"
[사진] '한국판 실리콘밸리' 첫 삽


*파이낸셜
가계빚·부실기업 문제 급한데 관련법 시한연장도 무산될 판
[사진]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합니다"
원유 DLS '저유가 악몽' 현실로
"유가 내년엔 더 떨어진다" 15弗까지 베팅하는 시장



◆주요이슈


* 헌재, 한일청구권협정 위헌심판 '각하'
- 1965년 '대한민국과 일본국 간의 재산 및 청구권에 관한 문제의 해결과 경제협력에 관한 협정(한일청구권협정)'은 위헌심판 대상이 아니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옴. 헌재는 23일 한일청구권협정 제2호 제1항 등에 대해 청구된 헌법소원 사건을 각하 결정. 아울러 일본 강제동원 미수금 피해자에게 당시 일본국 통화 1엔에 대해 대한민국 통화 2000원으로 환산한 미수금 지급 결정 관련 법률은 재판관 6(합헌)대 3(위헌) 의견으로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밝힘. 이와 함께 일제 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와 관련한 다수의 사건도 선고.


* 오세훈, '험지출마' 수락…金 "종로 포함해 결정할 것"
-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3일 내년 총선에 도전하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만나 '험지 출마'를 권유했고, 오 전 시장은 "당의 방침에 따르겠다"고 답함. 그러나 오 전 시장이 이미 출마 선언을 한 서울 종로를 '험지'로 볼 것인지 여부가 관건으로 남음.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만나 이번 총선에 당의 선거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협조해달라고 얘기했다"며 "결론적으로 오 전 시장은 당의 방침을 따르겠다고 했다"고 전함. 다만 김 대표에 따르면 오 전 시장은 "정세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라는 거물이 버티고 있는 종로 지역을 포함해서 계속 논의해서 결정하겠다"고 밝힘. 김 대표는 "종로가 험지가 아니라고 보는 데 대해서 이견을 가지고 있다"며 "당에서도 종로를 우리에게 유리한 지역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우리 당의 소중한 자산들이 서로 맞붙는 것은 피하고 다른 지역을 생각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이야기했다"고 설명. 오 전 시장이 출마표를 던진 서울 종로는 박진 전 의원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상태. 험지 선택 방식에 대해 김 대표는 "각 지역을 분석한 자료와 함께 본인의 의사가 중요하기 때문에 본인과 상의해 잘 결정하겠다"며 "(험지 출마를 수용한 후보에게) 어드밴티지는 없다. 다시 말하지만 전략공천은 없다"고 기존 입장을 재확인.


* 이종걸-천정배, '신당창당' 등 야권 대통합 방안 협의
-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와 천정배 무소속 의원은 23일 오후에 만나 야권 대통합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눔. 이날 양측은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의 2선 후퇴에서부터 신당창당 등에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짐. 이 원내대표는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야권 통합과 단결 일치는 미룰 수 없는 과정"이라며 "문 대표의 허심탄회한 2선 후퇴와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등을 포함한 새정치연합 내 주도세력의 변화로 야권세력 통합과 일치에 문을 열어 보려는 노력에 대해 천 의원의 협조를 부탁했다"고 말함. 천 의원은 "그동안 야권 주도세력 교체가 전제되어야 한다는 말을 일관되게 하고 있다"며 "신당창당을 통한 야권 주도세력 교체가 불기피하고 꼭 필요하다"고 밝힘. 한편 이 원내대표는 전날 일부 언론에 탈당 시사 발언에 대해 "탈당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취지로 말했던 것이다"라고 설명.


* 대법 “서울대의 황우석 박사 파면, 정당”
- 줄기제포 논문조작 관련 서울대에서 파면된 황우석 박사가 법정에서 징계 하자를 다툰 지 9년 만에 결국 짐. 대법원 3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23일 황 박사가 서울대 총장을 상대로 파면처분 취소를 청구한 소송 재상고심에서 앞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



◆눈에 띈 기사


* '특급'과 '모텔' 사이…샌드위치 된 비즈니스호텔
- 특급호텔과 모텔 중간의 '틈새전략'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던 비즈니스호텔들이 중국인 관광객(요우커)들의 지출규모가 커짐에 따라 기존에 '중국인=저가호텔,모텔'이라는 공식을 깨고 특급호텔 수요가 늘고 있는데다 모텔들이 호텔 수준의 인테리어를 갖추고 전용 어플리케이션(앱) 등을 통해 활성화되면서 샌드위치 신세가 돼 사업초기 계획대로 모객이 이뤄지지 않고 공급과잉까지 겹쳐 공실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극복하고자 가격을 낮추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결국 '제살깎기'식 경쟁에 치여 수익성은 갈수록 악화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음을 자세히 짚어준 기사로 포털에 걸리면서 독자들의 많은 흥미를 끔.


* '소주값 도미노인상 후폭풍'…맥주값도 오른다
- 소주 가격 도미노 인상으로 인한 후폭풍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맥주 가격까지 오를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맥주업체들은 외부 요인으로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총대'를 멜 경우 소주 가격 인상에 따른 부정적 여론 역풍을 떠안을 수 있어 눈치싸움이 한창인 업계의 분위기를 잘 전달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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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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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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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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