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나영 기자] 서울시설공단이 23~25일 3일간 잠실지하광장서 문화축제형 열린장터인 '메리크리스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사회적경제기업, 협동조합 등 50여개 기업이 참여해 친환경제품, 건강식품, 한지공예품, 수공예 악세사리 등을 판매한다.
행사기간 동안 가족합창단, 아카펠라, 마술, 민요 등의 다양한 문화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윤나영 기자 dailybes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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