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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글래머 모델 린제이 펠라스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린제이 펠라스는 팬티 한장만 걸친 채 차를 마시고 있다. 특히 풍만한 옆라인이 남심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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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2.10 08:51
수정2015.12.10 09:06
사진 속 린제이 펠라스는 팬티 한장만 걸친 채 차를 마시고 있다. 특히 풍만한 옆라인이 남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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