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중국의 11월 무역수지가 3431억위안 흑자를 기록했다고 중국 해관총서(세관)가 8일 밝혔다. 수출이 3.7% 감소했고 수입이 5.6% 줄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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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15.12.08 11:30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중국의 11월 무역수지가 3431억위안 흑자를 기록했다고 중국 해관총서(세관)가 8일 밝혔다. 수출이 3.7% 감소했고 수입이 5.6%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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