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미국 피트니스 모델 젠 셀터는 환상적인 몸매가 담긴 사진을 게재해 화제다.
젠 셀터는 6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멕시코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젠 셀터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젠 셀터는 34-23-36의 신체사이즈로 잘 알려져 있는 것처럼 완벽한 콜라병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