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한국은행은 올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잠정치)가 전기대비 1.3% 성장했다고 밝혔다. 한은 관계자는 "순수출 기여도는 5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나타내며 여전히 부진했지만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등의 소비활성화 정책과 건설업 활황이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3일 한국은행은 올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잠정치)가 전기대비 1.3% 성장했다고 밝혔다. 한은 관계자는 "순수출 기여도는 5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나타내며 여전히 부진했지만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등의 소비활성화 정책과 건설업 활황이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