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인프라웨어는 19일 다중 화상제어 방법 및 장치에 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공시했다.
사측은 특허를 통해 "스마트폰과 같은 단말을 음성 및 영상 인식장치로 활용함으로써 강의실 및 세미나실 등 장소에서 강연자와 참여자 사이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하고 설비를 갖추는데 필요한 공간 및 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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