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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파리 테러의 8번째 용의자가 벨기에에서 체포됐다.
16일(현지시간) 벨리에 언론은 벨리에 브뤼셀 경찰은 파리 테러의 8번째 용의자 살라 압데슬람(Abdeslam Salah)을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8번째 용의자는 다른 테러범에게 차량을 대여하는 등 주모자 중 한 명으로 지목돼왔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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