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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지스타 2015가 2일차 일정에 돌입한 가운데 부스 모델들의 현장 인증샷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2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 게임 행사인 지스타 2015가 개막했다.
지스타 2015 홍보 모델들은 각자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서도 현장 분위기를 생생히 전달했다.
가장 먼저 엑시아소프트 부스의 조인영은 동료 모델 민유린과 함께 찍은 사진 속에서 볼륨감 있는 보디 라인을 과시했으며 월드오브탱크 부스의 허윤미는 “지스타에서 만날 준비”라는 글과 함께 파격적인 의상을 맛보기로 공개했다.
또 킹소프트 부스의 이화리는 과감하게 몸매를 드러낸 사진에 “치명적인 척”이라는 장난스러운 문구를 덧붙여 웃음을 안겼고, 한지은은 헝그리앱 부스 동료들과 단체 셀카를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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