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정글의 법칙' 용준형, 무서워하는 건 벌레? "아니 무서운 게 아니라…"

시계아이콘00분 2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정글의 법칙' 용준형, 무서워하는 건 벌레? "아니 무서운 게 아니라…" 정글의 법칙 용준형.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비스트의 멤버 용준형이 벌레를 무서워한다고 고백했다.

13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보물섬 in 사모아(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남태평양 사모아섬에서 생존을 시작한 22기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뒤늦게 정글에 합류한 용준형과 그룹 비스트의 멤버 윤두준은 어두운 밤길을 지나 먼저 도착한 멤버들을 찾아 나섰다. 이때 용준형은 "너무 떨어지면 불안하다"며 윤두준에게 꼭 붙어 눈길을 모았다.

이어 용준형은 자신에게 벌레가 달려들자 비명을 지르며 몸서리를 쳤다.


이에 제작진은 "벌레를 무서워하느냐"고 물었지만, 용준형은 "아니 무서운 게 아니라…"라고 답하며 말을 맺지 못했다. 용준형은 이내 벌레들이 다시 자신을 향해 달려들자 비명을 지르며 몸서리를 쳤다.


윤두준은 용준형을 향해 "벌레를 무서워하면 여긴 어떻게 왔느냐"고 말했고 용준형은 "이제 좀 실감이 난다. 무섭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