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컬투쇼’ 간미연 “내가 부른 노래 듣기 싫어 연기 활동” 솔직 고백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컬투쇼’ 간미연 “내가 부른 노래 듣기 싫어 연기 활동” 솔직 고백 사진=아시아경제 DB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간미연이 본인이 부른 노래가 듣기 싫었다고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간미연과 그룹 빅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동안 슬럼프였다고 밝힌 간미연은 “내가 부른 노래를 내가 듣기가 싫어서 연기자로 활동도 했다”고 털어놨다.


또 간미연은 이번에 발표한 자신의 신곡에 대해 “중국 드라마 OST가 원곡”이라며 “사랑하는 사람을 잊지 못하는 내용의 가사를 직접 썼다”고 밝혔다.

한편 간미연은 지난 6일 디지털 싱글 ‘그날 우리’를 발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