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작곡가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개그맨 박명수가 배우 김수미의 트로트 데뷔 앨범 프로듀싱을 맡았다.
12일 KBS '나를 돌아봐'의 한 관계자는 박명수가 김수미의 싱글 음반에 프로듀서로 나섰다고 밝혔다. 김수미가 박명수에게 음반 프로듀서를 제안하면서 작사가 유재환이 박명수와 공동 작사·작곡가를 맡기로 했다. 또한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김수미의 보컬 및 안무 트레이너로 나서면서 이 프로젝트가 성사됐다.
김수미의 트로트 싱글앨범 타이틀곡은 '압력밥솥'으로 알려졌다. 김수미가 좋아하는 트로트 장르에 박명수의 EDM을 접목한 독특한 곡이라는 후문. 앨범 수익금은 전액 기부할 계획이다.
김수미의 가수 도전기는 오는 20일 방송되는 '나를 돌아봐'에서 공개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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