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박선영 아나운서 ‘씨네타운’ DJ 발탁 “첫 라디오 방송, 욕심도 겁도 난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1초

박선영 아나운서 ‘씨네타운’ DJ 발탁 “첫 라디오 방송, 욕심도 겁도 난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SBS 박선영 아나운서가 배우 공형진의 후임으로 SBS 파워FM ‘씨네타운’의 DJ로 발탁됐다.

28일 SBS 방송센터에서 열린 SBS 라디오 가을 개편 기자간담회에서 박선영 아나운서는 “전문 영화인이었던 전 DJ의 후임으로 들어가 부담도 되지만 입사 때부터 하고 싶었던 라디오에 발을 들여놓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욕심도 나고 겁도 난다”고 소감을 밝혔다.


SBS TV 영화 소개 프로그램 ‘접속 무비월드’를 진행한 바 있는 박선영 아나운서는 라디오 방송은 처음이라고 밝혀 박선영 아나운서의 목소리를 통해 전달되는 영화 이야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박선영 아나운서의 ‘씨네타운’은 다음 달 2일부터 매주 월~토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SBS 파워FM(107.7MHz)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