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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제키사 부르시아가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시카 부르시아가는 핑크톤의 비키니를 입고 구릿빛 육감 몸매를 드러내 남심을 흔들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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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0.26 10:48
수정2024.07.14 17:46
사진 속 제시카 부르시아가는 핑크톤의 비키니를 입고 구릿빛 육감 몸매를 드러내 남심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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