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한일진공은 효율적인 자금운용 및 주식 유동성 재고를 위해 유진투자증권과 맺고 있던 2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준영기자
입력2015.10.22 16:10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한일진공은 효율적인 자금운용 및 주식 유동성 재고를 위해 유진투자증권과 맺고 있던 2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