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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제사 힌튼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육감적인 보디라인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사 힌튼은 민트 색상의 절개 수영복을 입고 과감하게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풍만한 가슴과 매끄러운 다리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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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0.14 15:35
수정2024.07.14 16:17
사진 속 제사 힌튼은 민트 색상의 절개 수영복을 입고 과감하게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풍만한 가슴과 매끄러운 다리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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