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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북중미의 신흥강호 자메이카와의 친선경기를 가졌다. 슈틸리케 감독이 후반 교체돼 나온 기성용과 포옹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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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5.10.13 22:20
[상암=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북중미의 신흥강호 자메이카와의 친선경기를 가졌다. 슈틸리케 감독이 후반 교체돼 나온 기성용과 포옹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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