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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이마트가 결혼의 계절 가을을 맞아 실속형 혼수용 그릇 세트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오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전국 점포에서 이마트가 해외에서 직접 들여온 ‘처칠 시에니 디너 4인 세트’를 기존가 대비 20% 가량 저렴한 4만9000원에 판매한다.
상품 구성은 접시(26㎝) 4개, 접시(20㎝) 4개, 후식용 보울(15.5㎝) 4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파란 물고기 무늬가 심플하면서도 고풍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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