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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겸 배우인 대프니 조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대프니 조이는 블랙 절개 드레스를 입고 욕조에 누워 관능미 넘치는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특히 드레스 사이로 보이는 풍만한 가슴이 눈길을 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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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9.29 07:29
사진 속 대프니 조이는 블랙 절개 드레스를 입고 욕조에 누워 관능미 넘치는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특히 드레스 사이로 보이는 풍만한 가슴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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