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 '막돼먹은 영애씨14' 조현영, 민소매+핫팬츠…남심 저격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포토] '막돼먹은 영애씨14' 조현영, 민소매+핫팬츠…남심 저격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조현영 박선호 / 사진=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4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1일 오후 방송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에서는 낙원사의 야유회를 가장한 조개잡이에 끌려간 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현영(조현영)은 조개잡이를 위해 갯벌에 들어갔다 낀 발을 빼기 위해 낑낑거렸다. 그러던 중 자신을 보는 박선호(박선호)를 보곤 "지금 뭐 보시는 거예요"라고 버럭 소리를 질렀다.


이에 박선호는 “아니 엉덩이에 새끼 게가 붙어있길래”라며 말했고, 조현영은 당황한 모습으로 “이거 일부러 잡은 거다. 서울 가서 키우려고”라며 뻔뻔하게 응수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이 기사와 함께 보면 좋은 뉴스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