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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트레이너 단하나가 보디 대회에 출전해 2위, 4위에 입상했다.
소속사 홍보단은 "지난 5일 전남연합회장배 생활체육 남녀 보디빌딩 대회에서 2위를, 6일 의정부시장배 보디빌딩 대회서 4위를 수상했다. 올해 들어 총 4번에 수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단하나는 교통사고로 인해 장애판정을 받았으나 피나는 재활운동으로 재기에 성공한 스타 트레이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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