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굿모닝증시]V에서 W로 변한 조정국면

시계아이콘01분 5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지난달 중국과 미국 등 G2 리스크에 급락장을 거친 후 V자 반등세를 그리던 증시가 다시 주저앉으며 W자 조정국면을 그리고 있다. 미국의 9월 금리인상 여부를 놓고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줄어들던 외국인의 순매도 규모도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원달러환율이 1200원선을 돌파해 5년래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외국인의 환차손 우려가 더욱 커진 결과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전까지는 방향성 탐색이 지속되며 W자 조정국면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하지만 저점은 지난달 말보다 높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미국발 금리 불안감이 해소되면 곧바로 외국계 자금이 재유입될 가능성이 큰 만큼 미국 FOMC 결과발표가 나올 때까지 약 10일간 추가적 변수가 없다면 반등세가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지난 밤 해외증시 및 주요지표


미국 증시는 노동절을 맞아 휴장했다. 유럽증시는 세계 최대 석탄 수출업체 글렌코어의 부채 감축 계획 소식과 중국발 경기 둔화에 저가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했다. 미국증시 휴장과 중국증시 불확실성에 관망세 보이며 주요국 지수는 0.5% 안팎의 상승세로 마감됐다.

이날 발표된 독일 7월 산업생산은 전월대비 0.7% 상승했다. 예상치인 1.1%보다는 하회했지만 지난달 -0.9%보다는 높게 나타났다. 이외 중국의 8월 외환보유고는 3조 5574억달러로 예상치인 3조5800억달러 및 이전 수치인 3조6513억달러를 모두 하회했다. 중국의 외화유출에 대한 우려 역시 커질 전망이다.


◆전날 장 종료 후 주요공시


▶현대미포조선= 3437억 규모 차량운반선 4척 수주
▶BNK금융지주= 경남은행과 부산은행이 BNK캐피탈에 3000억 대여
▶KCW= "상장폐지 절차 진행 예정"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정리매매 개시


◆김정환 KDB대우증권 연구원= G2 리스크가 지속되면서 V자 반등이 W자 조정국면으로 변했다. 하지만 W자형이라해도 지난달 저점인 1800선보다는 높은 저점이 예상되기 때문에 약간 변형된 W자형이 예상된다.


코스피는 단기적으로 과매도권에서는 벗어났다고 보지만 일정 반등 이후 방향성을 찾기가 어려워졌다. 지난 저점이 상당히 낮게 형성돼 기술적으로 지난 저점까지 빠지기도 쉽지 않고 그렇다고 올라갈만한 모멘텀이 확실히 있는 것도 아니다.


글로벌 증시 역시 대체로 기술적 반등 이후에 조정흐름을 보이고 있는데 아직 변동성이 높은 상황이라 시장이 안정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국내증시는 이 여파에 당분간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국면이 이어질 것이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외국인 수급이 언제 돌아오느냐인데 외국인은 23거래일 연속 순매도세를 이어가고 있다. 금액으로는 4조6890억원에 이른다. 외국인의 순매도가 약화되거나 순매수로 전환되기 전까지 조정국면에서 탈피하긴 힘들 전망이다.


코스피는 그동안 주요 지지선 역할을 했던 지수구간이 저항선으로 역할을 바꿨다. 1차 저항선은 20일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1920선 내외로 판단된다. 2차 저항선은 1940선이다. 단기적으로는 1830~1920선 사이에서의 움직임이 예상된다.


코스닥은 거래량이 급감 중인데 변동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이 피로감을 느끼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당분간 관망심리가 이어지며 단기적으로 610~680선을 염두에 둔 시장 대응이 필요할 것이다.


◆민병규 유안타증권 연구원= 국내증시가 또다시 조정국면에 빠진 상황이지만 사실 한국시장만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소외되고 있는건 아니다. 주요 신흥국 주식시장에서 자금이 동시에 빠져나가고 있다. 글로벌 펀드 흐름에서는 주식시장 뿐만 아니라 채권시장까지 위축되는 모습이다.


이러한 투자감소를 야기하고 있는 것은 미국 금리이슈다. 특히 신흥국의 경우에는 이로 인해 파생된 통화약세 여파가 영향을 끼치고 있다. 하지만 미국 금리이슈로 인한 것인만큼 FOMC 이벤트 통과 이후에는 전환점을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원화는 신흥국 통화대비 상대적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향후 글로벌 투자심리 회복 국면이 돌아오면 한국시장이 우선적으로 재평가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또한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한국시장은 상당히 매력적인 수준에 도달했다. 지난 4일 기준으로 MSCI 한국의 12개월 선행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83으로 러시아(0.37), 그리스(0.50)에 이어 전세계 주요시장에서 세번째로 낮다.


외국인 매도세가 이미 과거 위기 국면들에서 유사한 수준까지 진행됐고 신흥국 대비 원화가 상대적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 국내 증시의 저평가매력 등을 고려하면 향후 외국인 수급 개선 가능성이 높으며 9월 후반부터는 본격적 반등세가 기대된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