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스맥심 콘테스트 8강전이 지난 29일에 2차전의 개막을 알렸다.
두 번째 대결은 이국적인 이목구비와 탄탄한 몸매로 강렬한 매력을 선보였던 스카일라와 여대생 정유정이 대결한다.
두 참가자 모두 170센티를 넘는 시원시원하게 큰 키에서 뻗어져 나오는 각선미와 치열한 운동으로 관리된 탄탄한 허벅지 라인이 매력적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