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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국 섹시모델 유키가 웨이보에 "여러분에게 놀라움을 주려고 준비 했어요"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키는 상의를 절반 이상 탈의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G컵 가슴을 절반 이상 드러내며 아찔함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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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9.03 07:44
수정2015.09.03 09:00
사진 속 유키는 상의를 절반 이상 탈의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G컵 가슴을 절반 이상 드러내며 아찔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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