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휘닉스소재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35억원 규모 3년 만기 무기명식 무보증 이권부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 2.0%, 만기이자율 5.0%, 내년 9월 1일부터 주당 808원에 전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발행 대상은 수성에셋투자자문(25억원), 시즌스인베스트먼트(10억원) 등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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