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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하나금융그룹은 24일 오전 중국 길림성 장춘시 소재 길림대학교에서 제10기 '중국 하나금융전문과정' 입학식을 가졌다. 이번 과정은 2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45명의 연수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중국의 '뉴노멀(New normal)' 시대 진입과 '일대일로(一帶一路)' 정책 추진 등 경제 현안과 최근 글로벌 금융 패러다임과 금융 소비자 트랜드 변화 대응 방안 등에 대해 길림대학교 교수진 및 각 분야별 한중 전문가들이 진행한다.
사진 왼쪽부터 배현기 하나금융경영연구소장, 이호형 주중한국대사관 재경관, 이장영 금융연수원장, 강만수 전 기획재정부 장관,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장바오샹 길림은행 동사장, 천궈강 길림대학교 부총장, 류진취엔 길림대학교 상학원장, 지성규 하나은행(중국)유한공사 행장, 장웨이 하나은행(중국)유한공사 장춘분행장.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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