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솔홀딩스는 30일 사실상 지배주주인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 외 특별관계자 8인의 보유 주식 수가 333만7662주(지분율 8.65%)로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상호출자 해소를 위해 한솔이엠이와 한솔피엔에스가 각각 159만5922주, 6만7130주를 장내 매도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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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5.07.30 16:01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솔홀딩스는 30일 사실상 지배주주인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 외 특별관계자 8인의 보유 주식 수가 333만7662주(지분율 8.65%)로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상호출자 해소를 위해 한솔이엠이와 한솔피엔에스가 각각 159만5922주, 6만7130주를 장내 매도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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