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치즈인터트랩' 女주인공 김고은, 남주 박해진이 이상형으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5초

'치즈인터트랩' 女주인공 김고은, 남주 박해진이 이상형으로… 박해진. 사진=JTBC '연예특종'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고은과 박해진이 tvN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에서 남녀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추게 된 가운데, 과거 박해진이 김고은을 이상형으로 꼽은 것이 화제다.

지난해 3월 방송된 JTBC '연예특종'에서 박해진은 이상형에 가까운 여자 연예인으로 김고은을 언급했다.


이날 박해진은 "예전에 (김고은을) 숍에서 우연히 본 적이 있다"며 "깨끗하고 수수한 이미지가 좋아 보였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박해진은 김고은보다 먼저 남자주인공 유정 역으로 '치즈 인 더 트랩' 출연을 확정지었다. 김고은은 스케줄 상 캐스팅을 고사하다 28일 여주인공 홍설 역으로 뒤늦게 합류했다.


'치즈 인 더 트랩'은 순끼 작가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를 연출한 이윤정 PD가 메가폰을 잡았고, '천국의 나무' 김남희 작가가 대본을 집필했다.


tvN '치즈 인 더 트랩'은 '막돼먹은 영애씨14' 후속으로 편성이 결정됐으며, 오는 10월 중순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