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크리스탈이 85억원 규모의 독점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오름세다.
28일 오전 9시10분 현재 크리스탈은 전일 대비 5.76% 오른 1만5600원을 기록 중이다.
전일 크리스탈은 동아ST와 85억원 규모의 관절염치료제(아셀렉스) 국내판권 독점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87.4%에 해당하는 규모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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