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파티게임즈는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591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예정발행가는 주당 5만9100원으로 발행신주 100만주를 오는 10월 8일 상장할 예정이다.
파티게임즈는 또 우선주 및 보통주 각 1주당 1주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보통주 603만6844주, 우선주 17만7600주가 10월 8일 상장될 예정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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