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프리미엄 유아 브랜드 디밤비는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과 함께 '디밤비 키즈룸'을 내달 23일까지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디밤비 키즈룸'에는 국민유아책상으로 불리는 부오노 아미체 책상의자세트와 원목 좌식의자 아치체어를 비롯한 프리미엄 유아동 가구 브랜드인 야마토야 제품들과 함께 삼둥이 붕붕카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본토이 프렌디멀, 휠리버그 등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승용완구도 비치되어 있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에서 투숙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든 이용할 수 있는 '디밤비 키즈룸'은 전문 보육사가 운영 시간(오후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동안 아이들을 직접 케어 해주기 때문에 부모들은 안심하고 여유롭게 휴일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엄마들의 워너비 브랜드로 유명한 야마토야, 본토이 제품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디밤비 관계자는 "부모에게는 특급 호텔에서 즐기는 휴식시간을,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놀이공간을 제공하는 이번 프로모션을 여름철 도심 속 휴가를 찾는 가족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번 '디밤비 키즈룸'은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공식 홈페이지 (grand.ambatel.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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