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파인디지털";$txt="";$size="510,319,0";$no="201507211127278300600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파인디지털의 내비게이션 브랜드 파인드라이브는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내비게이션 정기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전국 고속도로 및 일반도로 등 변경된 경로에 대한 지도 업데이트를 비롯해, 안전운전 구간에 대한 업데이트 등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운전자에게 안전하고 빠른 길 안내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호원 IC를 비롯한 고속도로 업데이트는 물론 새롭게 개통된 13개의 국도 및 지방도로와 37개의 일반도로 경로도 함께 업데이트 됐다. 이 밖에도 110개 지역의 지도 배경 업데이트도 함께 이루어졌다. 과속 위험구간이나 사고 다발구간, 과속방지턱 등 총 577개의 안전운전 구간에 대한 업데이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파인드라이브는 여름 휴가철에 방문이 잦은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콘도 및 리조트, 해수욕장, 캠핑장 등의 관심지점(Point of Interest, 약자 POI)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정기 업데이트는 21일부터 28일까지 약 8일간 제품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7월 21일에는 ▶ iQ 3D 7000, BF550 패키지를 포함한 19종, 7월 23일에는 ▶ iQ 3D 2000v을 포함한 7종, 7월 28일에는 ▶ BF700, iQ 3D 9000을 포함한 10종에 대해 업데이트가 이루어진다.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파인드라이브 홈페이지(http://www.fine-driv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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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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