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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성남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수분양자에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대우건설은 15일 성남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수분양자에 1216억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대우건설 자기자본의 4.46% 규모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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