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대우건설은 15일 성남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수분양자에 1216억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대우건설 자기자본의 4.46% 규모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유리기자
입력2015.07.15 17:51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대우건설은 15일 성남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수분양자에 1216억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대우건설 자기자본의 4.46% 규모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