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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메르스특위 전체회의에 출석한 곽영태 강동경희대병원 원장(왼쪽부터), 이삼열 강동섬심병원 원장, 송재훈 삼성서울병원 원장, 윤순봉 삼성생명공익재단 대표, 류경기 서울행정부시장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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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07.14 11:26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메르스특위 전체회의에 출석한 곽영태 강동경희대병원 원장(왼쪽부터), 이삼열 강동섬심병원 원장, 송재훈 삼성서울병원 원장, 윤순봉 삼성생명공익재단 대표, 류경기 서울행정부시장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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