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규기자
입력2015.07.14 07:23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한국거래소는 14일 비아이이엠티의 최대주주 지분 매각설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
11.17 12:05
11.17 20:00
11.17 15:40
산업·IT
11.17 19:45
국제
11.17 19:49
11.17 20:11
경제
11.17 10:18
11.17 08:00
11.17 09:53
11.17 19:42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