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코아로직이 주식 매매 재개 첫 날 상한가로 직행했다.
7일 오전 9시16분 현재 코아로직은 전 거래일 대비 265원(29.78%) 급등한 1155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후 6분여가 지난 시각 가격제한폭에 진입했다.
코아로직은 지난달 17일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하면서 다음날인 18일부터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전날 수원지방법원이 코아로직의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하면서 주식 거래가 재개됐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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