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필리핀에서 173명의 승객을 태운 선박이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해당 선박은 이날 정오를 지난 시점에 필리핀 레이테섬의 항구도시 오르모크를 출발했다. 하지만 오르모크에서 출항한지 단 몇 분만에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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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구조팀은 사고 발생 직후 최소 16명의 사망자가 확인했으며 구조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선박은 필리핀 카모테스섬의 필라르로 향하던 중이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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