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행정자치부는 1일 발생한 중국 지린성 지린시 버스 추락 사고에서 다치지 않은 공무원 123명이 3일 오후 귀국한다고 2일 밝혔다.
이들은 대련공항에서 현지 시각 오후 3시30분 비행기를 타고 동시에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 이어짐)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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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수기자
입력2015.07.02 15:12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행정자치부는 1일 발생한 중국 지린성 지린시 버스 추락 사고에서 다치지 않은 공무원 123명이 3일 오후 귀국한다고 2일 밝혔다.
이들은 대련공항에서 현지 시각 오후 3시30분 비행기를 타고 동시에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 이어짐)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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