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구덩이 대지' 및 5개 신규 던전 등 콘텐츠 추가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게임빌이 모바일 게임 '별이되어라!'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게임빌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시즌3의 두 번째 지역인 '불구덩이 대지'를 새롭게 오픈했고, 5개의 신규 던전 및 신규 레이드 등의 스토리도 추가했다.
또 4명의 신규 보덴인 '심판자 쉐도우하울', '추적자 폴라트레이시', '혼돈의 인형술사 마그리트', '신의 망치 드렁큰팔콘'이 새롭게 등장했으며, 최고 레벨도 86레벨로 확장했다. 이밖에도 시즌1과 시즌2 지역의 난이도를 하나로 통합하고, 아이템, 몬스터 등 콘텐츠를 확대했다.
'별이되어라!'는 플린트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서비스하는 판타지 모험 RPG다.
한편, 게임빌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다음달 16일까지 접속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SSS급 직업확정권' 1장과 'SS급 직업확정권' 3장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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