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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황교안 국무총리가 26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의 '가뭄, 메르스 등의 여파로 장사가 안된다'는 하소연 듣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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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06.26 08:19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황교안 국무총리가 26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의 '가뭄, 메르스 등의 여파로 장사가 안된다'는 하소연 듣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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