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코스닥의 상승세가 거침없다. 24일 코스닥은 연중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6.80포인트(0.92%) 오른 746.62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5억70만3000주(잠정)이었고 거래대금은 3조9974억8000만원까지 치솟았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 534억원, 398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렸다. 프로그램으로도 109억원이 유입됐다. 개인은 832억원 어치를 매도했다.
업종별로 인터넷(5.58%), 통신장비(2.55%), 컴퓨터서비스(2.15%), 음식료담배(1.57%) 등은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반면 출판 매체복제(-3.10%), 섬유의류(-1.47%), 오락문화(-0.71%) 등은 하락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기업에선 셀트리온(0.24%), 다음카카오(6.82%), 동서(6.81%), 메디톡스(5.01%), CJ E&M(0.41%) 등 상위 5개 기업이 줄줄이 상승마감했다. 바이로메드(-1.42%), 파라다이스(-0.96%), 산성앨엔에스(-0.96%) 등은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은 상한가 2종목 포함 574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없이 428종목은 하락했다. 56종목은 보합이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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