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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다이어트의 계절이 돌아온 가운데 이마트가 전국 점포에서 PL 상품인 ‘진심을 담은 플레인 요거트’를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가격은 대용량(900g) 4800원, 소용량(150g) 990원이다.
진심을 담은 플레인 요거트는 출시 1년여만에 매출 200만개를 달성한 베스트셀러로 인위적인 당을 첨가하지 않아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한편, 플레인 요거트는 칼로리 대비 포만감이 풍부하고 장 운동을 도와주는 유산균이 함유되어 있어 여름철 대표 다이어트 식품 중 하나로 꼽힌다. 씨리얼이나 견과류, 냉동 과일들을 곁들여 먹으면 한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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