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넥센 히어로즈 배트걸 권안나가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1동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넥센 히어로즈 경기서 송진가루를 나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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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5.06.08 07:15
수정2015.08.3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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