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감정평가법인·우리은행 나눔문화 확산협약 맺어

가온감정평가법인, 감정평가법인 중 첫 번째로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

가온감정평가법인-우리은행 나눔문화확산협약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가온감정평가법인(대표 박종국)과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은 21일 소액기부를 통한 나눔문화 확산에 뜻을 같이하고 나눔문화 확산 동참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박종국 가온감정평가법인 대표와 남기명 우리은행 부행장은 이날 가온감정평가법인 대회의실에서 나눔문화 확산 동참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박종국 가온감정평가법인 대표는 “전국감정평가법인 중 첫 번째로 협약을 체결한 것은 사회적 책임과 연대를 강화하려는 회사의 적극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가온감정평가법인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