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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새로운 금융환경의 발전 방향과 대응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2015 서울아시아금융포럼'이 아시아경제신문과 아시아경제 TV 주최로 21일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렸다. 김홍선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부행장(왼쪽부터), 김유미 금융감독원 IT금융정보보호단 선임국장, 매튜리 페이팔 아시아 대표, 시꼬 니란드 이노페이 대표이사, 샹카 나라야난 패스타캐시 공동창립자&CIO가 '모바일 결제혁신의 미래'라는 주제로 패널토론을 벌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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